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크(마블 코믹스)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Silk_Vol_1_1_Textless.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ilk_Vol_2_15.jpg|width=100%]]}}} || || '''{{{#white 데이브 존슨이 그린 《실크》 #1의 표지}}}''' || '''{{{#white 단발머리 실크, Vol.2 #15}}}''' ||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2014년《[[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1에서 첫 등장. 아시안-아메리칸의 흑발 생머리 [[스파이더우먼]]이라는 파격적인 등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비슷한 시점에 등장한 [[스파이더 그웬]]이 인기를 끌면서, 부족했던 신 캐릭터 디자인[* 실크의 첫 등장에서 스파이더버스까지 연결되는 스토리의 큰 줄기는 흥미성과 파격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캐릭터의 생명력에 있어서는 편집부 측에서 준비한 비전이 부족하여, 단순히 판매부수를 늘리기 위한 어그로를 보여주는 신 캐릭터 정도의 얕은 설정이 분배되었다. 특히, 페로몬에 의한 연애감정처럼 충격적인 장면샷은 있지만 일회용 [[맥거핀]] 설정이 사라진 이후부터, 첫 등장의 파격성에 비해서 인상이 부족하다는 비평을 받았다.]이라는 비판 때문인지 결국 실크는 첫 등장시의 파격적인 캐릭터[* 2014년 당시의 실크는 아시아 캐릭터 치고는 '그나마' 꽤 파격적인 측면이 스토리의 흐름 중에 있었고, 10년 동안 벙커 속에 갇혔다는 설정, 돌발 행동 따위는 신 캐릭터다운 의외성을 꽤 만들어주었다. 다만, 첫 등장의 흥미로운 포지션 이외의 비평은 다른 항목을 참고해보자.]를 수정한 이후에는 이벤트 종료 이후 첫 등장 당시의 중요성 만큼의 기믹이 옅어지게 되자 아시아계라는 평범한 정체성만 남아버렸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한국 독자들의 오해와는 달리, 메인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이벤트에는 고정 조연 수준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파이더버스 이후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이 보충되지 않은 점에 대한 서술은 아쉽다는 평가에 가깝고, 여전히 등장 빈도와 인기는 높은 조연이라는 것.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이다. 동양적인 외모와 [[문씨]]라는 성씨에 가정 환경에서도 [[대한민국/교육열|성적을 중시하고]] 부모의 간섭이 심했던 시절을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